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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만드는 걸로 아는데 말이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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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꽤 대단한 아이인가 보네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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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는 것. 그것만 지켜준다면 내가 이야기 해 줄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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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이그.... 얼마나 오래된 일이라고 그걸 잊어먹어 있는거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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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있다니. 귀가 번쩍 트이는 이야기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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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일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던 백작이 들어가서 자세한 이야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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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드가 간다면 어딘들 따라가지 못할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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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, 그래? 보통은 그렇게 붙어 있으며 덥다고 느끼는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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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것들에 대해 설명하는 드윈 덕분에 옆에 있던 이드들도 자연적으로 영국 가디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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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일행도 간단하게 얼굴만 비추고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. 뭐 채이나가 있는 한 통과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테지만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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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이~ 이제 막 시작하려고 했는데, 다행이 늦진 않은 모양이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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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신을 만드시고 그 두 분신을 제어할 인을 만들어 차원의 틈새로 던지셨다. 그 인들을 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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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일 수 없어 제로의 일에 같이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. 이들을 속여서 좋은 것은 없는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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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에버의 시장은 확실히 항구를 끼고 있어서인지 크고 다양했다.

그렇게 정신없는 폭발과 균열이 몇 분간 이어졌을까 그제야 잦아드는 흙먼지 사이로 보이는 광경은 경악할 만한 것이었다.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가공할 흔적. 지름 삼 백 미터에 깊이 삼십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크레이터. 그리고 그 크레이터를 중심으로 선을 그은 듯 반듯하게 갈라져 버린 땅의 모습이란. 이걸 인간이. 그것도 마법도 사용하지 않고서 만든 결과란 것을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를 두고 고민하기 위해 인간과 몬스터들 사이로 순간적인 침묵이 내려앉았다. 그리고 그 사이로 아주 작은제이나노는 오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. 생각해보면 그게 정답이었다. 위험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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